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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의 양은냄비가 오래되어

 버리려고 하다가 리폼을 해봤는데요 ^^

저희 집에서는 라면을 끓여 먹는 용도로 사용되던 양은냄비랍니다



보통 시계는 후라이팬을 재활용해서 시계를 많이 만들곤 하는데요~

후라이팬은 사실 시계 무드자리의 홀 부분 작업이

 공구 없이는 다소 어려움이 따르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양은냄비는 표면이 얇다 보니 

못과 망치만 있어도 뚫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일단 리폼을 하기 앞서 

망치로 냄비의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어 줘야하는데요.

살살 두드려도 냄비는 얇아서 모양을 잡아주기에 좋답니다~



모양을 잡아준 냄비에 

젯소를 칠해 건조해주고


냄비의 중간 부분에

시계무브세트를 장착해줘야 하기에 

홀을 뚫어 준비했습니다


공구없이 홀을 뚫어 주기 위해서는

못을 냄비의 중간 부분에 대고 망치로 쳐 주면 작은 홀이 생깁니다


그 홀에 드릴비트를 못과 마찬가지로 사용하여

망치로 홀의 크기를 키워주면 된답니다 ^^*



냄비의 홀 작업과 젯소작업을 마친 후의 준비물입니다


스프레이 무광 페인트(블랙), 스텐실도안,

스텐실붓시계무브시계바늘,아크릴물감



스프레이 페인트를 분사하여 냄비 전체에 색을 입혀 주고

2시간에서 4시간 이상 건조를 해줍니다.



건조가 완료된 후에는
스텐실을 활용해 숫자를 꾸며 주면 되는데요.


적절한 위치에 맞춰서
숫자를 넣어주고


자유롭게 원하는 모양으로 꾸며주면 된답니다.



시계무브와 시계바늘 입니다



냄비안쪽에 시계무브를 장착해 주고요~




시계바늘을 끼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줬어용~



블랙색상의 시계바늘이였기에 화이트색상의 스프레이페인트를

분사하여 색을 바꿔 주었답니다 ^^





시계바늘을 차례대로 장착하여 

시계만들기를 완성했답니다~ ^^



그리고 벽에 걸어주니 시계의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있는 벽시계!

낡았던 냄비가 인테리어 시계로 재탄생되었답니다 ^^


작은 사이즈의 냄비를 버리지 않고

재활용리폼으로 이렇게 벽시계하나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지용~? ^^*


오래되고 벗겨지고 버려야 하는데 하는 냄비있으시면

재활용리폼에 도전해 보세요~

기분전환에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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