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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런 뚱뚱한 모니터는 찾아보기 힘들죠

 

그나마 페인팅으로 바꿔주지 않았다면

벌써 폐기처분했겠지만 그때그때 분위기에 따라 인테리어 소품으로

모니터 색상을 변경하면서 알뜰살뜰 사용하고 있으니

 때마다 으쓱~으쓱한  있죠

 

셀프 인테리어 즐기는 내가 챔피언.. ㅋㅋㅋ



처음 ​소소하게 시작한  꾸미기였지만

슬슬 욕심도 나고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그런데...

 

셀프로 힘든 작업이 있었으니

바로 못난이 가전제품이었어요

​ 

인테리어 훼방꾼 냉장고에어컨 그리고

김치냉장고까지 ​신상으로  바꾸고 싶지만

어디 고것이 말처럼 쉬운가요~



 가전 리폼은 가구 리폼과는 조금 다른

전기제품이라 시작이 쉽진 않았지만 ​

막상 시도해 보면 쉬운 리폼 중에 하나랍니다

그래도 걱정된다면 작은 가전

먼저 시작해 보시면 좋을  같아요

예를 들면저처럼 뚱뚱이 모니터나

전자레인지 등으로 연습 보고 만족한다면

그때 대형 가전을 리폼해 보면 좋을  같아요

 

 

모니터 비포모습 먼저 보세요



리폼을 생각하신다면...

일단 제품을 살펴서 굴곡이 없고

매끈하다면 관리가 용이한 시트지로

 

 홈이 있거나 둥근 형태로 시트지 시공이

어려울 때는 페인트가 적당하답니다

 

모니터 같은 경우는 대충 봐도 페인트가 정답이겠죠

먼저 페인트가  묻도록 젯소작업 중이랍니다 



따뜻한 계절엔 2시간 정도면 페인트가 건조되니까

 말려준 다음  페인팅으로 들어가면 되는데요.



세필 붓과 면봉이랍니다.


면적이  부분은  자국  나도록 롤러를 이용하고

작은 홈은 세필 붓으로 타공 부분에 들어간

페인트는 면봉으로 꼼꼼하게 빼내주세요

 

모니터는 그린색-흰색-핑크색으로 3번이나 색상을

바꿔주었지만 고장 나지 않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젯소 후 -> 건조 -> 본 페인팅 1차 -> 건조 -> 본 페인팅 2차

모니터에 붙인 마스킹 테이프는
페인트가 반건조 되면 딱 그때 제거하면 된답니다.

완전히 건조하면 페인트가 마스킹 테이프와
함께 떨러질 수가 있답니다.


여름이니까 블루색으로 바꿔볼까

생각했지만 핑크가 좋아서...

 

한여름에 더워 보이면  바꾸죠 ..ㅋㅋㅋ



그럼 시트지 시공을 해볼게요

 

위의 미니 서랍처럼  네모진 경우라면

내구성 좋은 시트지 시공을 주로 하는 편인데요.



예전 빈티지하게 거칠게 페인팅을 올렸던 터라

먼저 샌딩으로 매끈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시트지는 뒤쪽에 모눈 표시가 있어

쉽게 재단 수가 있답니다.



시트지 시공은 꺾어지는 면적을 감싸서 시공할 것인지

면적대로 모든 면을 재단해서 시공할지를 정해야 한답니다.




 붙일 면적보다 시트지를 사방 조금 크게 재단해

붙인  남은 부분은 커팅 해주었어요.



취향에 따라 멋내기 스티커를 붙여도 좋을듯해요.


새롭게 바꿔본 모니터와 빈티지 서랍이랍니다

새론 제품 구입도 좋지만 바꿔쓰는 재미도 완전 좋거든요.



 변화는 아니지만 계절마다 포인트로

색상 변화나 소재 변화로도 분위기 전환이​ 가능하죠~^^





못난이 가전 Before 사진



 사진은 ​집 꾸미기 초반 시절의

​​저희  못난이가  3총사 모습인데요

생활을 위해서  필요한 가전인데

하나같이 디자인적으로 거리가 멀고 촌스럽죠

지금 봐도 허걱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고민끝에 아래처럼 바꿔주었어요

 

​ 



시트지와 페인트로 바꾼 After 사진



집 꾸미기 한해 두해 하면서

페인팅과 시트지로 하나씩 바뀐 모습이랍니다

냉장고 리폼 과정 소개할게요~



오염된 부분은 제거하고 매끈하게 만든 다음

페인팅이  되록 젯소작업을 해주었어요



포인트 손잡이를 위해 마스킹 테이프 작업 

손잡이 부분만 블랙페인트를 올려주었답니다

 

2~3번의 건조와 페인팅을 거쳐

화이트 냉장고가 완성되었답니다



갖고 싶은 로망 냉장고를 만들기 위해서

알파벳 이니셜을 붙여주기로 했답니다~ㅋㅋ




집 꾸미기 초반에 화이트로 리폼해서

지금까지 질리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

우리집 화이트 냉장고 모습이랍니다~



에어컨은 화이트와 블랙 시트지로 1 리폼 

2차는 위의 타일 느낌 시트지를 이용해서 아래쪽만

화이트 패턴으로 리폼해 주었답니다~



왼쪽아래위  다른 색상의 시트지로 리폼했던 1 모습이고

오른쪽아래쪽만 타일 시트지로 재리폼한 2 모습이랍니다

 

셀프로 집 꾸미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맘에  들면 바꾸고 수정해서 사용하면 되거든요



사실 처음 집 꾸미기 때는 단지 예쁜 집에

살고 싶은 맘으로 시작했는데요

 

재미도 있지만 환경적으로 의미 있는  같아요

 

맘에  든다고 쉽게  제품을 구입하기 앞서

가정경제와 환경도 살리는 재활용 리폼으로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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