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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너무 가까이 있어 그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물은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일상적으로 물을 먹고 마시고 사용하면서도 항상 우리 곁에 있기에 그 존재를 당연하게만 여기곤 하는데요. 올 가을, 푸른 바다를 무대로 물과 사람이 즐겁게 어우러지는 축제에서 물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요? 제1회 그랑블루 페스티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다가 예술을 품었을 때



(위 이미지는 예시 이미지 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몇몇 무리가 푸른 바다 위를 서핑하고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모래밭에서는 영화가 상영됩니다. 빛바랜 건물의 벽을 채운 형형색색 그림들이, 곳곳에 놓인 작품들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어느 영화 속 풍경이 아니냐고요? 이는 바로 오는 가을, 강원도 양양 죽도 해변 일대를 배경으로 펼쳐질 그랑블루 페스티벌에서 보게 될 장면들입니다. 

물은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임에도 우리는 이를 잊어버리거나 느끼지 못합니다. 그랑블루 페스티벌은 물을 테마로 한 영화, 영상, 벽화, 설치미술 등의 다양한 문화 예술 작품들을 다루는 축제로, 이를 통해 물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코웨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물 기업으로서 대중이 물과 친해지고 물을 즐길 수 있는 계기를 적극적으로 모색해왔으며, 마침내 그랑블루 페스티벌을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랑블루 페스티벌을 통해 물과 대중이 소통하고 보다 친밀해지는 것이 코웨이가 소망하는 바입니다. 



영화부터 설치미술까지, 물을 담은 모든 예술이 모였다 



‘한국의 와이키키’로 떠오르며 서퍼들의 천국으로 자리잡은 강원도 양양이 그랑블루 페스티벌의 무대로서 다시 한 번 핫플레이스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그랑블루 페스티벌은 22일 저녁 그랑블루 이브(전야제)를 시작으로, 23일 저녁 노을이 물든 해질녘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는 공연과 토크가 펼쳐지는 그랑블루 선셋, 신나는 페스티벌이 준비된 그랑블루 나잇, 마지막으로 24일 새벽 해가 떠오르는 죽도 해변에서 이루어지는 요가 프로그램 그랑블루 선라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의 사회자로는 칼럼니스트이자 영화평론가인 김태훈 씨가 자리를 빛내줄 예정입니다. 

또한 양양군 현남면 마을에는 물과 그랑블루 페스티벌을 화두로 "윤식당" 미술감독 윤상윤 감독 작품의 설치미술과 대형 선셋 포토존을 시작으로 콘티 작가 강숙와 재능기부로 참여한 김승태, 사비나, 조성열 작가와 준비한 벽화 드로잉 작품이 전시될 예정인데요. 페스티벌을 즐기려는 누구나 자유롭게 채색에 참여할 수 있어,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합니다. 이와 함께 인구초등학교 근처 카페에서는 강숙 작가가 바다를 주제로 한 드로잉 작품을 전시하는 <그랑블루전>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그랑블루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과 서퍼들이 죽도 해변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물과 코웨이가 제조한 음료를 제공하는 워터바와 리엔케이 셀투셀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브랜드 체험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성을 더 해줄 페이스 페인팅을 시작으로 서퍼들의 패션쇼, 죽도 해변에서 펼쳐지는 그랑블루 플리마켓과 물과 바다, 여행 관련 도서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북스테이까지 준비되어있어 지루할 틈이 없죠.

토요일 메인 행사인 그랑블루 선셋이 시작되기 전에는 서퍼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 플래시몹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플래시몹은 서핑을 사랑하는 양양의 서퍼들과 함께 기획한 행사로, 바다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을 담고 있는데요! 양양 서퍼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플래시몹과 모든 행사가 끝난 뒤 바다환경 보호를 위한 클린비치 행사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죽도 해변과 현남면 복지회관에서 동시에 상영되는 영화와 다큐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인데요. 허진호 감독이 제작한 <모든 것의 시작이자 끝>을 시작으로, <물숨>, <가자 서핑클럽>, <성난 서퍼들> 등 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이외에 즐거운 파티, 코웨이 워터바 등도 준비되어 있으니 체력 보충도 문제 없습니다. 그랑블루 나잇파티와 국내 최초 바닷가 올나잇 영화상영 후에는 죽도해변에서 펼쳐지는 요가 엑티비티까지 놓칠 수 없겠죠?



▶일정: 2017년 9월 22일(금)~24일(일)
▶장소: 강원도 양양 죽도 해수욕장 / 현남면 복지회관 


물의 소중함을 단지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보고 들으며 마음으로 느끼는 축제, 그랑블루 페스티벌. 그랑블루 페스티벌은 물, 바다 관련 영화를 밤새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페스티벌인데요! 보다 다채로운 예술을 통해 물을 가깝게 느끼고 일상의 새로운 에너지를 얻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올 가을, 낭만적인 추억이 될 그랑블루 페스티벌에서 물의 소중함을 되새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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