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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맛 감별사, 워터 소믈리에

 

매일 마시는 물. 가급적이면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물을 마시면 좋겠죠. 코웨이에서는 좋은 물, 맛있는 물을 찾기 위해서 워터 소믈리에가 활동하고 있는데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워터 소믈리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현재 활동하고 계신 최새나, 김철호, 김화빈 워터 소믈리에분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워터 소믈리에가 직접 들려주는 맛있는 물맛 찾기! 다 함께 알아보실까요?

 

 

워터 소믈리에란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제일 궁금한 질문! 과연 워터 소믈리에는 어떤 활동을 하는 분들일까요? 김철호님의 설명에 따르면 “자사 제품 출시 전 마지막으로 고객에게 갈 물맛을 테스트하고 감별해서 깨끗한 물만 출시 될 수 있도록 검증하는 활동”을 하는 분들이 바로 워터 소믈리에라고 합니다. 또한 김화빈님의 설명에 따르면 단지 물맛을 테스트하고 평가하는 일에만 그치지 않고 “물맛 평가를 통해 자사 제품의 차별화된 물맛을 홍보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계신다고 하니 정수기가 만들어지는 순간부터 고객분과 만나는 순간까지 물맛 검증단으로 다양한 활약을 하고 계신다는 점을 알 수 있겠네요.

 

워터 소믈리에가 되기 위해선 어떤 자격 조건이 필요한가요?

 

물맛을 평가하는 특별한 일을 하는 만큼 뭔가 특별한 자격 조건이 필요할거 같았는데요. 막상 워터 소믈리에 분들을 만나 뵙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특별한 자격보다는 각자의 컨디션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미각, 후각이 예민한 사람이 좀 더 유리하긴 하지만 이것도 노력에 의해서 가능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매일매일 일정시간을 정해놓고 물맛을 느끼다보면 어느 순간 구분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최새나님의 말씀처럼 아무래도 미각, 후각으로 물맛을 감별해야 하다 보니 예민한 미각과 후각을 지닌 분들이 일하시기에 훨씬 더 유리하지만, 최상의 컨디션일 때 최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 관리가 철저하신 분들이라면 꾸준한 노력을 통해 충분히 활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워터 소믈리에가 되기 위해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

 

 

먼저 워터 소믈리에가 되기 위해서는 필기/실기 교육을 일정동안 받아야 합니다. 교육을 이수하면 물 관련 지식을 물어보는 필기시험과 후각, 미각을 평가하는 실기시험, 물 평가 방법 및 물 특징에 관한 구술시험을 치러야 하는데요. 이 모든 과정을 최종 합격하면 워터 소믈리에가 됩니다. 물 맛에 대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연습, 훈련이 필요한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다양한 물 맛을 비교하고 선별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이를 키우기 위해서 많은 물 맛을 봐야 하는데, 사실 처음엔 물 맛이 거의 비슷비슷하게 느껴진다고 해요. 특히 컨디션 조절을 잘못하면 맛을 느끼는데 차질이 생겨서 항상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 과정이 모두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김철호님은 워터 소믈리에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과 친해지는 것”이란 깨달음을 얻고 반복적으로 꾸준히 훈련을 거듭했다고 하네요. 

 

워터 소믈리에로서 활동하며 보람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어떤 때였나요?

 

 

최새나님은 물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발자 분들에게 말씀드려 문제가 수정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신다고 해요. 김화빈님도 자신이 직접 물맛을 평가했던 제품이 출시되고 마케팅에 본인이 감별한 물맛이 활용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신다고 하는데요. 대신 자신이 감별한 물맛인 만큼 보람과 함께 책임감도 함께 느껴지신다고 합니다. 전문적인 자질을 바탕으로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기 때문에 노력의 결과가 결실로 맺어진다면 그 순간 느끼는 보람은 이루 말할 수 없겠죠. 김철호님은 그 보람의 순간을 이렇게 설명 하셨어요. “연구소 1층에 걸려있는 워터 소믈리에 사진에 아빠가 있는 것을 보고 너무 기뻐했던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기억에 남고 너무 뿌듯했습니다.” 나의 노력을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함께 기뻐하는 것 만큼 더 큰 보람도 없겠죠.

 

워터 소믈리에로서 꿈꾸는 미래 목표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워터 소믈리에로 활동하는 세 분 모두 국내를 넘어서서 전 세계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물맛을 찾아내는 전문가가 되길 꿈꾸고 계셨습니다. 김철호님은 “전 세계 워터 소믈리에들끼리 정기적인 교류를 갖고 이를 통해 공인 검증된 코웨이 물을 널리 홍보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 하셨는데요. 그만큼 일에 대한 자부심과 워터 소믈리에로서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목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또한 김화빈님은 물 맛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확히 개발자에게 전달하여 코웨이 제품이 시장에서도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하셨는데요. 진정어린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계시는 워터 소믈리에 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나니 고객이 좋아하는 물맛,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위한 코웨이의 노력에 더욱 믿음과 신뢰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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