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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물을 주제로 담은 문화예술을 선보이며 대중과 교감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축제, 제2회 그랑블루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영화 상영과 설치미술부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하는 행사에 이르기까지. 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겼던 나흘 간의 인상적인 순간들을 전해드립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여름밤을 수놓은 해변극장

 

 강원도 양양의 푸른 바다를 품은 죽도해변. 이곳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을 특별한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바닷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 물과 바다를 주제로 한 영화들이 밤새 펼쳐진 것인데요. 국내 최초로 소개된 <비트윈 랜드 앤 씨>를 비롯해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키리바시의 방주> 등 10여 편의 영화와 다큐멘터리가 여기 해변극장에서 상영되었죠. 


 

 근처 마을에 마련된 극장에서도 영화가 상영되었는데요. 별빛 가득한 밤하늘 아래 물과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리를 채운 관객들. 영화 속 물과 바다를 보며 저마다 여름밤의 추억을 쌓아 나갔습니다.

 

 

물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한 마을 벽화

 

 축제 기간 동안 양양의 마을 곳곳은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졌습니다. 물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개성 있는 벽화들이었는데요. 조성열, 275C, 이상수, 정혜선 작가와 관동대학교 학생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매력 만점의 미술 작품들이었죠.


 

 물의 의미를 풍성하고 재미있게 담은 다양한 내용의 벽화들. 고즈넉한 정취를 물씬 풍기던 마을에 활기와 다채로움을 더했습니다. 


 

환경 보호를 생각하며 떠올리는 물의 소중함

 

 소중한 물을 위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하는 행사들도 펼쳐졌는데요. 드넓은 바다가 보이는 죽도해변을 따라 한 줄로 늘어선 서퍼들. 서핑 문화를 활성화하고 바다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열린 보드 플래시몹에 참여한 것입니다. 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표현된 뜻깊은 이벤트였죠.


 

 바다와 해변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씨 클린 & 비치 클린 행사.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는데요. 뜨거운 햇볕 아래 묵묵히 쓰레기를 주우며 자연스럽게 물의 의미와 환경의 소중함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함께 물의 가치를 돌아본 특별한 시간

 

 그 밖에도 기상천외한 의상으로 큰 재미를 안겨줬던 서퍼스 패션쇼. 저녁노을이 내려앉은 해변을 재즈 음악으로 채운 그랑블루 선셋 공연과 흥겨운 순간들을 안겨준 페스티벌. 그리고 코웨이의 깨끗하고 맛있는 물로 만든 다양한 음료가 풍성하게 제공됐던 코웨이 워터바 행사까지. 물과 예술이 어울리던 나흘 간의 시간은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물의 의미를 알리는 데 성공을 거둔 제2회 그랑블루 페스티벌. 코웨이는 물 전문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물의 가치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적 소통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나갈 계획인데요. 내년엔 더 많은 분들이 그랑블루 페스티벌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물의 소중함을 떠올려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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