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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요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커지실텐데요. 그래서 코웨이는 W_class 고객님들과 함께 ‘나’의 삶과 일상을 케어할 수 있도록 ‘GoWay With Coway’라는 컨셉으로 계절의 정취가 느껴지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번에 떠난 곳은 경기도 포천! 그 곳에서 가을의 낭만을 만나고 왔습니다.

 


가을 낭만여행을 떠나기 위해 모인 W_class 고객님들

지난 10월 31일 코웨이는 W_class 고객님 150분과 낭만여행을 떠나기 위해 오전 9시 서울 양재역에 모였습니다. 1박2일로 떠나는 여행인 만큼 고객님들의 표정은 여행의 설렘으로 가득 차 보였는데요. 고객님들이 모두 승차한 뒤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 이번 여행의 목적지인 경기도 포천의 국립 수목원과 베어스타운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명소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답니다.

 


건강한 밥상으로 든든한 한끼~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하는 W_class 고객님들

​한 시간 반 남짓 달려 도착한 포천에서 W_class 고객님들과 맛있는 점심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키운 신선한 채소를 상에 올린 쌈밥 정식을 먹으면서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었습니다.

 

낙엽 밟으며 마음도 색색으로 물들여요!


W_class 고객님들은 국립수목원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니 마음을 한껏 여유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국립수목원은 1468년 조선 제7대왕 세조의 능인 광릉이 위치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고 해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식물원으로 오랜 세월동안 산림 생물이 잘 보전돼 1999년 광릉수목원에서 국립수목원으로 승격됐다고 합니다. W_class 고객님들과 국립수목원에서 보낸 아름다운 시간들을 함께 만나봐요.



숲길이 아름다운 코웨이 시크릿 로드에서 만난 W_class 고객님들

이곳 수목원에서는 두 가지 미션이 주어졌는데요. 먼저 넓은 수목원 내에서 숲길이 아름다운 코웨이 시크릿 로드를 찾으신 분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이 주어집니다. 코웨이 시크릿 로드는 수목원 안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단풍길로 손꼽히는 곳인데요. 코웨이가 W_class 고객님들께 아름다운 가을을 더욱 만끽하실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랍니다! 코웨이 시크릿 로드에 다다른 W_class 고객님들은 발걸음을 옮길때마다 터져 나오는 탄성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낭만 컬러링 미션 중! 알록달록 컬러로 물들여볼까요? 

두 번째 미션은 감성을 담은 컬러링 미션입니다. 가슴 가득 낭만을 채우고 사전에 나눠준 빈 스케치에 색을 입힌 뒤 지금 이순간 나의 마음의 이야기를 한 줄로 적으면 멋진 캘리그라피 액자를 만들어 드리는데요. 벤치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감성에 젖어 컬러링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 만큼 W_class 고객님들은 컬리링 미션에 집중한 모습이었습니다. 컬러링 미션만큼 감성을 담아내는데 좋은 미션도 없죠~

일상을 벗어나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여 지금 느끼는 감정들을 표현하기에 좋은 시간이었던 컬러링 미션! 이렇게 심혈을 기울인 W_class 고객님들의 작품들이 얼마나 멋지게 탄생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이렇게 완성된 캘리그라피 액자는 낭만의 밤을 마무리한 뒤 W_class 고객님들께 전달될 예정입니다.



수목원 내 산책로를 따라 걸어요~ 

아름다운 숲길을 따라 걸으면서 곱게 물든 단풍도 보고, 미션도 수행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낸 W_class 고객님들. 낭만이 가득했던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 같습니다. 아쉬운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베어스타운으로 이동! 낭만의 밤이 W_class고객님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낭만의 밤 박경희 작가를 만나다!

 


핑거푸드와 와인을 즐기는 W_class 고객님들



포스트잇에 적은 고민들이 하나둘씩 모이고 있어요!

베어스타운에서 체크인 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저녁식사를 마치고 이제는 낭만의 밤에 빠져들 시간입니다! 바로 토크콘서트가 W_class 고객님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저녁 7시부터 진행된 낭만의 밤 행사는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졌어요. 먼저 프롤로그로 행사장에 도착하신 W_class 고객님들은 와인 만찬을 즐기며 요즘 생각과 고민을 적으면서 박경희 작가에게 질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여자 나이 마흔을 넘긴 그대에게’라는 주제로 ‘여자 나이 마흔으로 산다는 것은’, ‘여자 나이 오십 봄은 끝나지 않았다’의 저자 박경희 작가와의 토크콘서트가 시작됐습니다.



드디어 토크콘서트의 주인공 박경희 작가님이 등장!

박경희 작가는 토크콘서트 서두에 ‘바비 레타의 계절을 잘 보내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바비 레타는 러시아에서 여름이 끝나고 가을오기전 2주 동안 지속되는 날씨를 가리키는데요. 바비 레타를 인생에 비유하여 아름다운 중년의 계절로 표현했답니다.


본격적인 토크콘서트에서는 박경희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W_class 고객님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가가 되기까지 시어머니와의 갈등, 사춘기 아들에 대한 고민, 소설가 박완서 선생이 자신에게 해주었던 조언,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영감을 줬던 글과 인물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 갔답니다. 



강연을 경청하는 W_class 고객님들

시간이 지날수록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많은 W_class 고객님들은 비슷한 또래여서 그런지 박경희 작가의 이야기에 울고, 웃고, 공감하며귀 기울여 집중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특히 평소 자신의 일상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서 박경희 작가가 소개한 시 한편을 소개해드릴게요



박경희 작가와의 수다가 시작됐어요~

이어서 에필로그로 행사의 참가해주신 W_class 전 고객님들의 요즘 고민과 생각을 들어보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힐링 조언’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토크콘서트 안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시간이었는데요. 박경희 작가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행복할 수 있고, 늦은 나이란 없다는 말과 함께 중년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시작할 수 있는 멋진 나이라며 참석한 많은 W_class고객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 엄마와 아내가 아닌 여자로서 자신에게 집중하고, 나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게 살아가면 된다는 위로와 조언을 건넸습니다.



캘리그라피 액자를 받은 W_Class 고객님들

낭만의 밤 행사는 수목원에서 진행했던 컬러링 미션이 캘리그라피로 액자로 완성되어 고객님들께 증정되면서 마무리 되었는데요. 자신의 감성을 가득 담은 작품이라 그런지 W_class고객님들의 표정에 뿌듯함이 담겨 있었답니다. 시간이 지나서 가끔 추억의 사진을 꺼내어보듯이 이 액자도 W_class 고객님들의 일상에서 오늘의 여행을 채운 낭만과 감성, 그리고 힐링을 꺼내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여유롭게 아침식사를 즐긴 후 계절의 성숙기인 가을과 내면의 완숙미가 넘치는 생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는 W_class 고객님들의 낭만적 만남을 마무리했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전날 여행을 되새기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가을의 낭만적인 추억을 많이 만들고 돌아온 것 같아서 정말 기뻤는데요. 코웨이와 함께한 이번 여행에서 낭만과 감성이 가득 충전되어 W_class 고객님들의 삶과 일상에서 멋진 추억으로 기억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가을, 여러분의 마음은 어떤 색으로 물들었나요? 

 


 

*이 포스팅은 2015년 11월 6일에 작성한 포스팅으로 블로그 리뉴얼과 함께 다시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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