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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는 겨울이 다가오니 훈훈한 추억 가득했던 기차 여행이 생각 납니다. 어릴 적 엄마 무릎 베고 기차 한 켠에서 잠든 추억, 찐 달걀 하나에 즐거워하던 수학여행 등 기차 타고 떠나는 여행은 무엇보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 포근하고 정겹습니다. 그래서 코웨이는 W_class 고객님들과 그때 그 시절로 떠나는 추억의 기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추억의 기차여행, Let’s Go!

 


▲ 출발 전, 추억의 기차여행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불복 코웨이 코인 뽑기’ 타임!

지난 5일, 청량리역은 이른 아침부터 250분의 W_class 고객님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해졌습니다.  아련한 그 시절의 추억 여행을 손꼽아 기다린 이유도 있지만, 코웨이가 준비한 ‘친구와 일찍 와주길 바라’ 이벤트 때문입니다. 헐레벌떡 시간 내 도착한 W_class 고객님께는 따뜻한 겨울을 나기 바라는 코웨이의 마음이 담긴 넥워머, 무릎담요, 수면덧신 등 겨울 필수품 4종 세트가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또한, 복불복으로 진행된 ‘코웨이 코인 뽑기’ 게임은 이번 여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기에 기대감을 한껏 부풀게 만들어주었답니다. 자, 이제 기차에 탑승합니다!

 

 

 

▲ 의문의 박스 안엔 뭐가 들었을까요? 그전에 여행의 설렘을 담아 찰칵!

한껏 기대에 부풀어 기차에 오른 W_class 고객님들을 가장 먼저 반긴 것은 커다란 의문의 박스입니다. 무슨 박스일까요? 오랜 나의 친구와 함께 그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물품과 푸짐한 선물 그리고 간식거리 등이 담아져 있었는데요. 8시 30분, 칙칙폭폭 새하얀 눈꽃 가득한 추억 여행으로 출발했습니다. 사방이 온통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추전역과 경북 봉화에 위치한 작은 산골마을 분천역이 바로 오늘의 추억 여행지입니다.

 

 

 

# 추억의 간식카트

 

 

 

 

# 7080 추억공감 열차 콘서트

 

 

▲ 추억공감 콘서트에 빠져드는 W_class 고객님들


기차여행의 한 가지 즐거움이었던 통기타. 좁디 좁은 기차 안에서 삼삼오오 통기타를 튕기며 청춘을 노래했던 지난 날을 회상하고 추억하는 시간, 추억공감 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70년대를 풍미했던 올드 팝부터 최신 팝, 크리스마스 캐롤까지 통기타 하나로 W_class 고객님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리듬에 맞춰 고개를 연신 까딱이는 고객님부터 손을 번쩍 들어 흔드는 고객님들까지 통기타 음악은 아련한 그 시절의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해주었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역, 추전역

 

 

▲ 추전역에서 인증샷 찰칵! 추전역의 아름다운 풍광과 서로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 고객님들

3시간을 달려 도착 한 곳은 대한민국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역, 추전역입니다. 작고 아담한 추전역은 어린 시절에 시골에서 보았던 추억 속 간이역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 있었는데요. ‘한국에서 제일 높은 역, 해발 855M’가 적혀 있는 표석과 매봉산 바람의 언덕을 옮겨 놓은 듯한 바람의 언덕 풍차 등 W_class 고객님들은 겨울의 추위도 잊고 추전역과 서로의 모습을 사진기에 가득 담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다시 기차에 올라탄 고객님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코웨이가 준비한 기차여행의 별미, 삶은 계란! 엄마 손잡고 기차 안에서 삶은 계란과 사이다를 먹던 그 날을 떠올리며 출출한 배를 달랬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미리 만나다, 산타마을 분천역

 

 

▲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와 눈사람을 만났어요~


1시간을 더 달려 도착한 곳은 1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산타마을이 있는 분천역입니다. 분천역은 한국-스위스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스위스 알프스의 청정마을 체르마트 기차역과 자매결연을 맺고, 사철 훈훈함이 느껴지는 산타마을로 탈바꿈했는데요.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역 앞부터 펼쳐져 있는 초대형 트리와 이글루, 선물꾸러미가 가득 담긴 산타 마차 등은 W_class 고객님들의 동심을 일깨워주었답니다. 시골역의 한적함과 여유로움을 뒤로 하고, W_class 고객님들은 다시 기차에 올랐습니다.

 

 

#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 레크레이션은 즐거워!

다시 탑승한 추억기차는 학창 시절 이후 한동안 잊고 있었던 가위바위보 게임, 빙고 게임으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 올랐는데요. 친구와 머리를 맞대고 하하호호 웃으며 추억의 게임을 하다 보니 W_class 고객님들 모두 소녀소년이 된 듯 옛 추억에 잠겼습니다.

 

 

 

▲ 너와 나의 연결고리! 우정퍼즐 완성!


이제 출발하기 전에 받은 박스 안에 들어있던 물품 중 하나인 ‘우정 퍼즐판’을 꺼내 맞춰 볼 시간 입니다. 함께 온 친구와 한쪽씩 손을 묶고 퍼즐을 완성하면 되는 것이랍니다~ 여러 개의 퍼즐 조각을 이리저리 맞추며 그림을 완성하니 ‘친구는 모든 것을 나눈다’, ‘친구는 제 2의 자신이다’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없어 불편했지만, 완성한 퍼즐판의 문구처럼 친구와 함께였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답니다.

 

 

 

함께라서 행복하다 추억 싣고 달리는 기차!

 


 

▲ 추억놀이칸에서 옛날 간식도 맛보고 기차 여행기를 써내려가는 W_class 고객님들의 모습

추억의 히트곡이 흘러나오고 옛 영화의 포스터가 창문에 부착되어 있는 이 칸은 옛 기억을 하나하나 되짚어볼 수 있는 추억놀이터. 친구와 한 바구니 가득 담겨 있는 단팥빵, 곰보빵, 쫀득이 등의 추억의 주전부리를 나눠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인데요. 이 곳에서 코웨이와 함께 한 오늘의 순간순간을 기념하고 또 마무리하면서 손글씨로 쓰는 기차여행기를 작성해보았어요! 옛 친구와 함께 여행한 오늘이 새로운 추억으로 쌓일 수 있도록 기차 티켓, 친구와 틈틈이 찍은 즉석사진, 함께 완성한 퍼즐 조각 등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써내려 갔습니다. 오늘 작성한 기차여행기를 보면서 훗날 이 날의 시간을 기억할 수 있겠죠? W_class 고객님들에게 아주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어느새 청량리역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의 매력이 짙게 빛났던 추전역과 분천역, 그리고 기차 안에서의 옛 시절을 되새기며 친구와 함께한 추억의 시간은 끝이 났습니다. 코웨이가 준비한 이번 ‘새하얀 눈꽃 가득한 순수 기차 여행’이 W_class 고객님들에게 눈처럼 순수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그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와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즐거운 여행으로 기억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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