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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물 중 하나는 바로 카메라! 더 많은 것을 담아오기 위해 끊임없이 셔터를 눌러 본 기억, 다들 있으시죠? 여행에서 카메라가 더욱 중요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사진은 여행의 순간을 길게 늘어뜨리기 때문입니다. 한 컷의 사진에는 풍경 외에 그 날의 날씨, 기분, 함께 한 사람과의 추억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죠. 이렇듯 한 장의 프레임에 추억을 담는 여행을 코웨이도 고객님과 함께 떠나봤는데요. 빛나는 햇살과 자연 속에서 함께한 눈부신 여름날의 출사여행을 소개합니다.

 


▲ 출사 여행을 떠나기 위해 모인 W_class 고객님들

지난 25일 오전 9시, 코웨이는 W_class 고객님 120분과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오늘의 여행지는 양평에 위치하고 있는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과 두 물이 만난다 해서 이름 붙여진 두물머리!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기에 사진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출사지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 신채민 사진작가가 들려주는 <사진에 감성을 더하자! 감성사진비법>

 

 

▲ 사진에 나만의 감정을 담아 찍어보세요! 그게 바로 감성사진입니다.

 

약 1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양평 남한강변에 위치한 ‘양평 블룸비스타’입니다. 감성과 개성이 담긴 멋진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고객님들을 위해 신채민 사진작가가 들려주는 감성사진 촬영 노하우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 강연에 집중하는 W_class 고객님들

“디바이스보다는 사진의 표현력이 더 중요합니다”
촬영법을 궁금해 하는 W_class 고객님들을 위해 신채민 사진작가님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숨은 기능부터 구도와 각도 잡는 법, 사진의 외곽이나 모서리가 어둡게 나오는 현상을 이용한 비네팅 연출법과 아웃포커싱 방법을 활용해 고급스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알짜 팁을 알려주셨어요.

 

 

▲ 꽃과 화분을 요리조리 촬영해보는 W_class 고객님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근사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빛과 생활소품을 활용해 감성사진을 찍는 방법까지 소상히 말씀해주셨는데요. 신 작가님이 알려준 알짜 팁을 바탕으로 탁자 위에 미리 준비해둔 꽃과 화분을 촬영해보는 실습 시간이 이어지면서 W_class 고객님들의 사진에 대한 열정은 더욱 불타올랐답니다.

 

 

▲ DSLR과 디지털카메라 특별 강연에 열중하는 W_class 고객님들


끝으로 DSLR과 디지털 카메라를 가져오신 고객님들을 위해 박성관 사진작가의 <노출과 심도, 카메라 모드>에 관련된 특별 강연이 이어졌는데요. 이로써 양평의 빛나는 여름을 담기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제 진짜 출사 여행 떠나볼까요

 

 

 

# 최고의 출사지로 손꼽히는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

 

 

▲ 세미원의 기운을 느끼는 W_class 고객님들


섬 전체에 연꽃이 가득 피어있는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에 도착했습니다. 세미원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뜻의 이름처럼 아주 깨끗하고 정갈했습니다.

 

 

▲ 세미원 해설사의 설명에 경청하는 W_class 고객님들


세미원 해설사가 동행해 ‘장독대분수’, ‘페리기념 연못’, ‘빅토리아 연못’ 등의 출사 명소와 포인트를 함께 짚어보았어요. 세미원은 그야말로 찍을 것 천지였습니다. 장독대 분수 사이로 솟아오르는 물줄기, 아름다운 연꽃이 장관을 이루는 모습, 어린아이들의 장난끼 가득한 모습 등 카메라를 손에서 내려놓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기분 좋은 햇살과 상쾌한 바람, 그리고 찰칵, 경쾌한 셔터소리까지. W_class 고객님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 한지 부채 만들기와 느림보 편지쓰기에 집중하는 W_class 고객님들


잠시 사진은 뒤로 하고 다양한 색상의 한지를 이용해 나만의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고 사랑하는 이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세미원에 마련되어 있는 연꽃문화 체험교실인데요. 특히 세미원 사랑의 편지는 1개월 후 혹은 1년 후에 발송되는 느림보 편지로 세미원의 여유로움이 가득 묻어나 있는 듯 했습니다. W_class 고객님들은 부모님, 남편, 친구 등 사랑하는 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빼곡히 적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W_class 고객님들


정조 임금의 정약용 선생의 지혜를 기리는 열수주교를 건너면 바로 있는 양평의 또 다른 랜드마크인 두물머리를 만나러 갔습니다. 이 곳은 북한강과 남한강, 두 물이 만나는 곳이라 해서 두물머리라 불립니다. 비가 내렸다 그쳤다 반복을 일삼는 짓궂은 날씨가 걱정스러웠지만, 맑은 날은 맑은 날대로 흐린 날은 흐린 날대로 두물머리는 그만의 운치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W_class 고객님들의 카메라 셔터소리와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았답니다.

 

 

 

# 양평의 하루가 아로새겨진 ‘포토북’

 

 

▲ 오늘의 행복한 기억을 포토북에 차곡차곡 담아요!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는 말처럼 사진을 통해 우리는 지난 날을 기억하고 추억합니다. ‘포토북’은 W_class 고객님과 함께한 양평에서의 기억 한 켠이 두고두고 기억될 수 있도록 코웨이가 준비한 선물입니다. 핸드폰에 잠자고 있는 사진부터 미션 키워드에 맞춰 세미원과 두물머리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현장에서 포토프린터로 바로 인화하여 포토북에 차곡차곡 담았습니다.
빛나는 햇살과 자연 속에서 카메라와 함께한 코웨이와의 여행, 어떠셨나요? 한 컷의 사진에 꾹꾹 눌러 담은 오늘의 사진 여행이 고객님들에게 행복한 추억의 한 자락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을 기대해주세요!

 

 

*이 포스팅은 2016년 6월 30일에 작성한 포스팅으로 블로그 리뉴얼과 함께 다시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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