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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치솟는 기온과 온몸으로 느껴지는 더위에 앞으로 다가올 무더위가 벌써부터 두려워지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덥다고 에어컨 밑에만 있는다면 제대로 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없을 텐데요. 이열치열이라는 말처럼 이번 여름엔 무더위를 더욱 핫하게 날려줄 전국 여름축제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즐거운 여름 국내 휴가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코웨이가 떠오르는 4가지 여름 축제를 소개해 드릴게요.

 

 

한강에서 피크닉을, 한강몽땅 여름축제

출처: http://hangang.seoul.go.kr/project2019/introduce


일시: 7월 19일(금) ~ 8월 18일(일)

장소: 한강 수상 및 한강공원 전역 (여의도, 뚝섬, 반포, 난지 공원 중심)


여름휴가를 가까운 곳에서 즐기고 싶다면? 주변 한강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올해로 시작한 지 8회째를 맞아 서울을 대표하는 여름축제가 되었습니다.


수상레포츠와 물놀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시원한강’, ‘다리 밑 영화제’, ‘오케스트라와 춤을’ 등 음악, 퍼포먼스, 문화 및 전시 프로그램을 묶은 ‘감동한강’, 한강을 거닐며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강나이트워크42K’, ‘업사이클링 뗏목 한강 건너기’ 등 환경, 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된 ‘함께한강’ 등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에서 몇 가지 프로그램에 한해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고 하니, 한강에서 만드는 낭만적인 추억을 놓치지 마세요!



치킨과 맥주의 꿀조합, 대구 치맥 페스티벌

출처: http://www.chimacfestival.com/


일시: 7월 17일(수) ~ 7월 21일(일)

장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


더위가 한 풀 가신 여름 밤이면 해질녘 노을을 바라보며 ‘치맥’하는 것만큼 스트레스 풀리는 일도 없죠. 이번 국내 여름휴가는 치맥의 성지, 대구에서 치킨과 맥주를 즐겨보는 건 어떠세요?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열린답니다. 이 기간 동안 무려 100여개의 치킨/맥주 업체들이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참여해 각양각색의 먹거리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치맥 페스티벌에서는 오후 9시 9분마다 참가자들이 건배를 외치는 ‘치맥 구구타임’부터 시원한 얼음으로 가득 채운 풀장 위 ‘아이스 수상 치맥 카페’, 치맥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치맥 텐트 씨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시원한 맥주와 짭쪼름한 치킨과 함께 여름 무더위를 날릴 기회입니다. 축제 특성상 신분증은 필수라는 점, 알아두세요!



영화와 서핑을 한 번에, 그랑블루 페스티벌

출처: https://gbfest.modoo.at/?link=7annuv9x



일시: 7월 19일(금) ~ 7월 21일(일)

장소: 강원도 양양군 죽도 해변 일대


시원하고 청정한 바다를 바라보며 영화도 보고 서핑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면? 꿈꾸던 모든 것이 있는 ‘그랑블루 페스티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랑블루 페스티벌’은 물을 테마로 한 영화와 서핑 등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로 구성된 단 하나뿐인 여름 축제인데요. 깨끗한 물을 책임지는 코웨이가 후원하여 물과 바다를 아끼고 보호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답니다.


3일동안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끄는데요. 그랑블루 페스티벌이 펼쳐질 죽도해변에서 마을 주민과 관객, 서퍼가 함께하는 오프닝 행사인 ‘그랑블루 이브’, 해 질 녘 여름 바다에서 듣는 재즈 공연 ‘그랑블루 선셋’, 셀럽들과 함께 소통하며 음식과 음악을 즐기는 ‘그랑블루 나잇’, 죽도해변 일출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요가 프로그램 ‘그랑블루 선라이즈’ 등 알차게 보낼 수 있답니다. 


‘그랑블루 페스티벌’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시원한 밤바다에서 즐기는 야외 극장인데요. 바다, 서핑, 여행, 음악,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영화를 밤새 상영해주어 누구든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서핑의 성지인 죽도해변에서 고품격 서핑강습도 받을 수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서퍼들과 함께하는 ‘바다 환경 보호 보드 플래시몹’은 페스티벌의 화룡점정!


※ 행사 사정에 따라 내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여름 음악 축제의 대명사, 워터밤

출처: http://waterbombfestival.com/artist-2019-seoul/


일시: 7월 13일 (토) ~

장소: 서울,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의 6개 도시


여름 밤 시원한 물과 함께 즐기는 음악은 더위에 지쳤던 심신도 들썩이게 만들어주는데요. 그 중 워터밤(WATERBOMB)은 물놀이를 포함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초청 가수들로 여름 음악 축제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올해 워터밤 2019는 6개 도시에서 개최되어 이젠 전국 각지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


워터밤에서는 유명 가수와 해외 DJ에게 물총을 발사하며 함께 즐기는 ‘퍼포먼스’, 관객들이 팀을 나눠 물총 싸움을 하는 ‘팀 배틀’, 무대에서 물 대포가 물을 뿜는 ‘워터밤 타임’ 등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요. 놀다 지치면 해수욕장을 본떠 만든 ‘비치 라운지에서 유명 가수의 공연을 보며 잠깐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답니다. 올해는 해외 EDM 아티스트들과 쌈디, DPR, 청하, 현아 등의 초대 가수가 함께한다고 하니 방문 요일을 선택하는 것도 좋겠죠.



오직 여름이기에, 여름이라서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여름 축제들! 덥다고 가만히 있지 말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무더위도 날리고, 색다른 추억도 쌓으러 전국 방방곡곡으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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