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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김철웅 코웨이 전기레인지를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200만원이 훌쩍 넘는 제품이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전기가 합선되어 누전차단되는것처럼 '퍽'소리와 함께 고장을 일으켰습니다.제품을 구입하고 3개월에 한번씩 똑같은 고장을 일으켜 다시 새제품으로 교체하였지만 그것도 마찬가지로 고장이 났으며 AS기사가 와서 수리하고 선을 꽂았는데 그자리에서 '퍽'!!
    이걸로 벌써 5번째 ㅡㅡ
    이게 말이 되나 싶네요.
    맞벌이 부부여서 아이들만 집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전기제품이라 누전되어 혹시라도 화재가 발생될까 우려되어 이제 더이상은 이건 위험해서 사용하면 안되겠다 싶어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환불요청하고 다른 제품으로 해서 렌탈로 돌려달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민원담당자라며 연락온 사람은 단호하게 거절하더군요.
    (민원담당-김미경)
    그사람도 결혼했으며 아이까지 있다 말씀하시는데 아이들밖에 없다.위험하다.언제든 불이라도 날수 있다.
    얘기하는데도 무슨 앵무새도 아니고 똑같은 말만 반복했습니다.
    수리해드린다고요 ㅡㅡ
    계속 사용하라고요 ㅡㅡ
    3번 그래서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2번 또 그러고 저는 도저히 이건 위험하다 말씀드렸는데도 안된다 하네요.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진상을 부리는것도 아니고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누구도 그 제품을 사용할수 없다 생각할텐데 너무 어이가 없네요.
    우리가 코웨이꺼만 10개 넘게 사용하고 있어서 우수고객이라고 생각했는데 우수고객이 아니었나 봅니다 ㅜㅜ
    제품들 거의 다 한번씩은 하자가 발생해 AS할때도 모두 이해하고 아무소리않고 넘어가는게 많았는데 이번만큼은 아닌거 같네요.
    그쪽 입장은 진상고객이라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너무 억울하네요.
    통화하며 언성이 좀높아졌는데 그 사람은 너무 차분하더군요.
    으례 이런일은 있는 일이다.
    이렇게 하다 말겠지 하는것처럼요.
    저는 화가 나는데 상담원은 차분하게 앵무새처럼 말하는데 은근히 무시하는 말투자체가 너무 화가 나네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결혼도 하셨다는데 고객입장으로 생각했을때 이런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할수 있냐고요.
    그랬는데 자기는 코웨이에 다니기 때문에 사용할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이런 제품을 아무 거리낌없이 사용할수 있다니요.
    결혼도 하고 애도 있는것 같은데 너무 자연스럽게 말해 할말을 잃고 말았네요.
    그리고 우리가 구입한 제품이 다음 카달로그에는 왠지 빠져있었습니다.
    제품결함때문인지 무엇때문인지 단종된것처럼요.
    그 제품이 이상없고 잘 팔리는 제품이었다면 굳이 단종된것처럼 카달로그에서 뺄 이유가 없겠지요.
    아이들이 있고 전기레인지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해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부주의로 인해 고장을 낸거라면 잘못이라 하겠지만 이건 상황이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코디상담사분이나 AS를 오신 기사분도 이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5일동안 국도 못 끓여 먹고 요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절대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소비자고발센터에도 접수해놨으며 즉각 환불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랑 상담하면서 자신있게 이름 알려주신 민원상담원 김미경님!
    이런식으로 은근히 무시하는 듯 자기 할말만 앵무새처럼 하실거면 고객입장에서는 다시는 상담하고 싶지 않습니다.
    기분이 너무 상하네요.
    이 부분도 조치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치가 안될시 계속 민원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02.04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