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 이웃을 위한 마음이 되다! 제3회 '동치미 Festival'
정(情)은 한국을 표현하는 가장 대표적인 정서입니다. 특히 이웃들과 함께 먹거리를 나누는 정은 예로부터 내려오던 한국의 풍습과도 같은 것이죠. 코웨이도 매년 겨울이 찾아오면 주변의 이웃들에게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가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임직원들과 함께 동치미를 담가 소외계층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 코웨이 ‘동치미 Festival’의 훈훈했던 현장을 소개합니다.
깨끗한 마음을 가..